요즘 캠핑장은 깔끔하지 않으면 이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거기다 뷰도 좋다면 알마나 좋을까요? 깨끗하고 뷰 좋은 제천 프리미엄 캠핑장 캠핑 리조트 스테리움을 소개합니다. 캠핑장 소개 누구도 고생하지 않는 캠핑리조트 어디에도 없을 감성적인 카라반, 넓은 사이트,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가장 완벽한 가족형 캠핑리조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입실 시간, 퇴실시간 입실시간 : (오토존 A/B) - 오후 14:00부터 / (카라반/렌탈존) - 오후 15:00부터 퇴실시간 : 오전 11:00시 매너타임 시작 : 오후 10:00 종료 : 오전 8:00 주소 충북 제천시 백운면 구학산로 1038 전화번호 02-1670-0556 사이트 안내 오토캠핑 A : 오토캠핑 / 텐트 옆 주차 / 10x10 / 60,000원..
여름 캠핑의 필수템 보냉 워터저그 스탠리 워터저그가 한 때는 구하기 힘들어 웃돈이 붙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해에 절반값에 구매했는데요.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 캠핑에서 보냉 워터 저그 필요할까? 보냉 워터저그의 단점은 부피가 크다는 것입니다. 물론 용량이 적은 워터 저그를 사면 그만큼 작아지지만 용량이 적다고 해서 내열 구조가 얇아지지는 않으니 큰 사이즈가 효율면에서는 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워터저그 용량은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 아래 표는 제가 3년간 다닌 결과 객관적인 자료입니다. 3리터급 7리터급 캠핑 인원이 4인이다. (초,중,고 포함) ○ 2박 3일 캠핑을 주로 다닌다. ○ 냉수 뿐만 아니라 얼음도 필요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 차량 수납이 ..
캠핑을 처음 다닐 때 주변에서 자충 매트, 에어박스 등 여러 가지를 알아보시게 될 텐데요. 비용 때문에 처음에 자충 매트를 구매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었습니다. 캠핑용품 전문점을 가면 추천하는 매트도 자충 매트 위주로만 추천하기 때문에 처음 캠핑 시작할 때는 자충 매트로 시작합니다. 첫 캠핑 때 힘들게 텐트를 설치하고 멋진 하루 밤을 보내고 철거할 때 자충 매트의 복원력 때문에 다시 접는 것에 많은 시간과 체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번 보스팅에서는 자충 매트를 쉽게 접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퀀 사이즈 알집 자충매트 쉽게 접는 방법 자충 매트는 밴드의 형태가 크게 두 가지인데 알집 메트의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2단계 오픈형 밸브입니다. 자충 매트의 입구 부분을 펌프로 압..
초여름부터 가을, 그리고 비나 눈이 온다면 타프의 편리함은 최대치가 됩니다. 하지만 타프의 브랜드, 종류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어떤 것을 구매 검토하면 될까요? 여름입니다. 여름은 돔텐트와 타프의 조합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이번에는 타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프의 종류에 대해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타프의 종류 타프는 타프스크린까지 친다면 4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렉타타프 렉타타프의 경우 사각형입니다. 모양에서 가장 큰 장점은 그늘 생성 시 손해 보는 영역이 적다는 것입니다. 아래 헥사타프가 예시로 나올텐데 모양은 헥사타프가 예쁘지만 손해 보는 영역이 많아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인원이 3명이상이거나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렉타타프 형태..
요즘 캠핑장 잡기도 힘들어서 한 달 전에 예약했는데 "아뿔싸...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다. 장마가 1주일 뒤로 밀리면서 우중 캠핑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비올 때 텐트 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은 제 경험상 작성한 것이므로 다른 분들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편안한 우중 캠핑을 보낼 수 있을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예약한 곳이 데크라면 다행이지만 파쇄석이라면 큰일입니다. 할 일이 두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며, 타프가 없다면, 메인 식사도 숯불에서 구워 먹는 식재료를 가스 불판에 먹는 것으로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장 봉투는 꼭 대용량(텐트를 담을 수 있는 사이즈) 챙겨가세요. 1. 출발할 때 텐트(방수포)나 타프를 가장 나중에 넣기 캠핑장에 ..
캠핑을 하기 전에 멋모르고 SNS의 멋진 사진들을 보고 캠핑에 발 딛는 사람이 많습니다. 캠핑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한 번 해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작년부터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캠핑이 유행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전년도만 해도 캠핑은 계획하지 않아도 그러니까 토요일에 가고 싶으면 금요일에 알아봐도 될 정도로 캠핑장은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유명한 캠핑장의 경우 거의 1년이 예약되어 있는 곳도 있을 정도로 말이죠. 물론 대부분은 한 달 전, 두 달 전에는 예약할 수 있습니다. 캠핑의 낭만적인 사진만 보신 분들 쉽게 발을 들였다가 각종 캠핑 장비를 중고로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이유는 이것을 안해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토캠핑을 하..
텐트를 데크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방법 캠핑 가서 데크에 텐트를 폈을 때 실수로 스트링에 발이 걸리거나 바람이 불 때 스트링의 텐션이 풀린 경우가 있으셨을 텐데요. 분명 단단히 고정했는데 왜 풀렸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인 데크 팩의 종류 캠핑 데크팩은 대부분 위에 있는 3가지에서 변형되어 출시됩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출시하고 있죠. 각 데크팩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캠핑장 데크팩 - 나사 팩 사용 방법 나사 팩을 간혹 잘못 사용하시는 분 계시는데요. 데크에 직접 힘들게 박다 지치시는 분들인데요. 나사 팩은 데크와 데크 사이에 돌려 끼우는 방식입니다. 데크 사이가 넓지 않다면 어디에나 견고하세 설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요. 캠핑장 데크 팩 - 나사 팩의 장점과..
캠핑 단조 팩 거기서 거기가 아닙니다. 싼 이유가 있고 비싼이유가 있습니다. 비싸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니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보 캠퍼의 파쇄석에서 사용할 팩 선택 방법 , 중복 투자를 막아봅시다. 요즘 캠핑장 잡기가 너무 힘듭니다. 여름이 되면서 수영장이나 계곡이 없다면 정말 불지옥에 떨어진 것처럼 너무 힘듭니다. 여름의 필수품 타프 바람이 강하게 불면 타프는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타프의 고정 팩 중 메인 폴에 박는 팩은 40cm를 박으라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여름에 비가 온 뒤 땅이 물러지기 때문에 짧은 것을 박으면 쉽게 빠져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40cm 팩의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원료가 더 많이 들어가서 이기도 하겠지만, 사용하는 수량이 더 적기 때문이..
캠핑장에서 추가 스트링이 필요해서 스토퍼를 끼우는데, 아뿔싸 뭐였더라??? 기억이 안날 수 있으니 스토퍼 사용방법은 꼭 확인하고 캠핑 가시기 바랍니다. ^^ 스토퍼별 특징과 스토퍼 사용법 (땅콩 스토퍼, 삼각 스토퍼, 막대 스토퍼) 스토퍼별 스트링 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캠핑을 가면 스토퍼가 끼워져 있는 스트링은 문제가 없는데, 만약 스트링이 추가로 필요해서 스토퍼에 스트링을 끼울 때 이게 헤깔립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캠핑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토퍼 3가지에 대해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캠핑 텐트, 타프 스토퍼 3가지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스토퍼 입니다.. 막대스토퍼가 비슷한 품질서는 가장 비싼데. 바람이 잔잔하거나 할 때는 땅콩 스토퍼 만..
스트링을 자를 때 마다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아래 첨부해 드린 엑셀 파일 딱 열고 숫자만 입력해서 간편하세 스트링 재단 하세요. 캠핑 대형 렉사 타프 스트링 길이 딱 맞게 재단하는 방법 대형 렉사 타프를 혼자 치는 방법은 유튜브에 많이 있습니다. 대형 타프가 쳐진 모습만 봤을 때는 혼자 치기 버겁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한두 번 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캠핑을 가기 전에 타프와 폴대, 그리고 스르팅(줄)을 구매하게 되는데요. 스트링은 50미터짜리 묶음을 산 뒤 사용하기 좋게 잘라 사용하는 게 됩니다. 그렇다면 스트링 길이를 어떻게 잘라야 내가 구매한 타프와 폴대 길이에 맞춰서 문제없이 자를 수 있을까요? 타프 치기 전 스트링을 폴대 길이에 맞게 재단하는 방법에 대해 아래에서 좀 더..